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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 34살 사랑이" 김희철, 초근접 귀요미 변신

입력 2016-11-02 15:45 수정 2016-11-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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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희철이 추성훈 딸 추사랑으로 깜짝 변신했다.

2일 JTBC '아는 형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희철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김희철은 사랑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짧은 머리에 핑크색 옷을 입고 바나나를 먹는데 집중하고 있다. 귀여운 모습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김희철의 전천후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오는 5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추성훈과 소녀시대 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김희철은 강호동, 이수근, 민경훈 등과 함께 고정 멤버로 맹활약 중이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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