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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비정상회담' G12, DJ 변신…헤어진 연인 위한 선곡은?

입력 2015-12-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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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DJ로 변신한 G12, 헤어진 연인 붙잡을 노래는?!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2와 게스트 배철수가 '헤어진 연인에게 불러줄 노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헤어진 연인에게 마음을 다시 전할 수 있는 노래를 추천 해달라'는 사연이 소개됐고, G들의 취향이 담긴 각양각색의 선곡이 이어졌다.

새미가 윤도현의 '사랑했나봐', 안드레아스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Baby One More Time', 샘이 UV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 니콜라이가 비의 '널 붙잡을 노래', 알베르토가 패닉의 '널 기다리다', 카를로스가 퀀의 'Love of my life', 다니엘이 이승철의 '소리쳐', 타일러가 겨울왕국 OST 'Let it go'를 선곡했다.

또 장위안이 "오랜만에 만나 분위기가 어색할 수 있어. 일단 상대방을 웃겨줘야 한다. 재미있는 노래를 불러주겠다"며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을 선곡했고, 어색하게 동작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배철수가 "꼭 다시 만나야 하느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미련을 버리고 '갈테면 가라지'"라며 권인하의 곡을 선곡했다.

[영상] '비정상회담' G12, DJ 변신…헤어진 연인 위한 선곡은?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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