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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망가져도 굴욕 없어…'털털미녀'

입력 2016-09-19 15:45 수정 2016-09-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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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드라마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무슨 일이 벌어질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헝클어진 머리로 산발이 된 채 입을 벌린 모습이지만, 청순한 매력이 여전했다. 다소 멍한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산발해도 예쁘다", "오늘도 춤 추시나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등 그녀의 매력에 팬심을 드러냈다.

박하선은 자신만의 이유로 혼술을 즐기는 노량진 강사진과 공시생들의 혼술 라이프를 그린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활약 중이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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