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여의도방정식] 박수현 "수사지휘권 발동 부담될 것"…오신환 "대통령이 임명한 윤석열, 수사 믿어줘야"

입력 2020-10-19 15:52 수정 2020-10-19 16:5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번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옥중 입장문이 법무부와 검찰 정면충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분이 보실 때 이 문제, 상수와 변수 뭐라고 보시나요?

· 법무부-대검, '김봉현 로비 의혹' 조사 놓고 충돌
· 법무부 "검찰, '라임' 검사·야권 로비 의혹 수사 미흡"
· 대검 "법무부 발표, 검찰총장 중상모략…납득 어려워"
· 윤석열 "의혹 철저 수사 지시했다"
· 윤석열 "내가 왜 수사를 뭉개느냐"
· 안철수 "특검 불가피…추미애·이성윤 배제해야"
· 박훈 "김봉현 편지 원본봤다…야당 인사, 확요안 최측근"
· 유상범 "옵티머스 투자자에 여권 인사 다수"
· 강기정, '김봉현 옥중 서신' 등장한 검사·변호사 고발
· 강기정 "GPS 기록 분석 환영한다"
· 강기정 "청와대 만남 후 이강세와 어떤 형태로도 안 만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단독] 서울남부지검, '야당 유력인사 의혹' 윤석열 총장에 직보했다…당시 대검 인사 "무슨 의도겠냐" 김봉현 '자필 폭로' 파장…추미애·윤석열 '정면 충돌' 대검 "중상모략…여러 차례 '철저한 수사' 지시" 반발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