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그만 나와라' 수지 악플러 "남편이 좋아해 질투났다"
입력 2014-12-03 09:3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첫사랑의 아이콘,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의 SNS 볼까요?
'그만 좀 나와라' '교통사고 나서 죽어버려라' 이렇게 악플이 달렸습니다.
이에 수지는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라는 답글을 달기도 했었죠.
이 내용이 논란이 되자 소속사 JYP가 누리꾼을 처벌해달라며 경찰에 고소했고, 조사 결과, 이 댓글은 30대 여성이 단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유가 좀 황당한데요, 남편이 수지를 좋아해서 질투심에 그랬다는 겁니다.
현재 이 여성은 검찰에 송치된 상태인데, 소속사 측은 선처할 생각이 없다며 강경한 입장이라고 하네요.
관련
기사
수지, 악플러에 직접 댓글 "제가 죽었으면 좋겠군요"
수지 악플러 검찰 송치, 30대 평범한 주부의 질투심 때문에…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