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정의당 "김종철, 장혜영 성추행…당규에 따라 직위해제"

입력 2021-01-25 14:39 수정 2021-01-25 18:20

김성완 "보수야권, '진보의 도덕성' 문제제기 기회로 봐"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김성완 "보수야권, '진보의 도덕성' 문제제기 기회로 봐"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김민관 기자, 김종철 정의당 대표 취임 석 달만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 김종철 정의당 대표 성추행 '직위해제'
· 김종철 "머리 숙여 사과…변명의 여지 없어"
· 김종철 "저에 대한 엄중한 징계 요청"
· 피해자 "정치적 동지가 인간존엄 훼손…충격과 고통"
· 정의당 "김종철 성추행, 지난 15일 발생"
· 정의당 "1주일간 비공개로 사건 조사"
· 피해자 "고통 이야기하고 진정 자유로워지려 해"
· 피해자 "현직 국회의원도 성폭력 피해자 돼"
· 정의당 "가해자가 모든 사실 인정"
· 정의당 "김종철 대표, 당규에 따라 직위해제"
· 정의당 "무관용 원칙…가장 높은 수위로 엄중 처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