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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시뻘건 불 속 '밤샘 사투'…가슴 졸인 공포의 밤

입력 2019-04-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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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고 무너지고 아파트 코앞까지…
        
순식간에 '불바다'

"온 산이 다붙었다 이거 어떻게 끄냐"

시뻘건 불 속 '밤샘 사투' 가슴 졸인 공포의 밤

'축구장 738개'규모 잿더미 상처 깊은 식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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