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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8-12-17 23:53 수정 2018-12-2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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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있는 전직 청와대 특별감찰반원 김태우 씨가 청와대 근무에 당시 작성한 첩보보고서를 연일 언론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것은 문재인 정부가 민간인 사찰까지 했다는 주장입니다. 청와대는 자신의 비위 의혹을 감추려고 허위 주장을 펴고 있다면서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이 문제로 총공세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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