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인천 초등·중학생 자매 확진…'리치웨이' 다녀온 가족에 감염

입력 2020-06-09 14:17 수정 2020-06-09 18: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인천에서 중학교 1학년생과 초등학교 3학년 자매가 확진 판정을 받아 소속 학교 두 곳의 등교가 중지됐습니다. 방문판매업체 다녀온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인천서 초등·중학생 자매 확진…학교 폐쇄
· '방판업체' 다녀온 가족 통해 번져
· 광명 6명 무더기 확진…'탁구장발'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중국동포 쉼터서 집단 감염…'리치웨이' 방문자가 전파 99일 만에 모두 열린 교문, 학교 앞 생기 돌았지만… '깜깜이 확진' 10명 중 1명 육박…"수도권 대유행 우려" 탁구장 감염 41명…"마스크 없이 경기, 음식도 나눠먹어" '동선 거짓말' 인천 학원강사 완치 퇴원…경찰, 본격 수사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