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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년 전 가면 공개, "외계인처럼 생겼는데…정교해"

입력 2014-03-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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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년 전 가면 공개, "외계인처럼 생겼는데…정교해"


'9000년 전 가면'

9000년 전 가면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9000년전 가면'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가면은 약 9000년전 만들어진 것으로, 보존상태도 양호하다. 전문가들은 당시 사람들의 사교 모임에서 이 가면을 쓴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총 12종의 가면이 전시되고, 무게와 생김새도 다르다. 사진에서 보듯 모두 색깔이 비슷하며 가장 무거운 가면은 2kg가량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9000년 전 가면을 본 누리꾼들은 "9000년 전 가면, 외계인처럼 생겼다" "9000년 전 가면, 무거워서 어떻게 쓰고 다녔지?" "9000년 전 가면, 얼굴 가리는 가면 맞아?" "9000년 전 가면, 상태가 모두 양호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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