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시기 중책 지명…무거운 책임감 느껴"
· "경제살리기, 국민 통합에 주력할 것"
· "전직 의장 출신 총리 적절한지 많은 고심"
· "국민 위한다면 따지지 않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 수락"
· "총선 때 종로 도전 의지…성찰 끝에 국민 위한 결정해"
·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 노력…'화합·통합' 정치 힘쓸 것"
· "국회의장 출신 총리, 반대 많았지만 극복할 수 있다 판단해"
· "정책적 문제 등 청문회 통해 국민께 소상히 말씀드릴 것"
· "보듬어주신 종로구민께 죄송하고 안타까운 마음"
· "저보다 더 좋은 분이 종로에 오실 것으로 기대"
(* 자세한 내용은 JTBC 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뉴스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