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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두 달 만에 돌아온 다스 취재팀

입력 2017-12-13 15:17

#다스는_누구_겁니까 #다스_취재팀_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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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140회에서는 다스 실소유주를 쫓고 있는 다스 취재팀이 두 달 만에 나왔습니다. 경주를 찾은 취재팀은 다스 전·현직 관계자들에게 들은 당시 정황들을 얘기했습니다.

이호진 기자는 이상은 회장에 대한 묘사가 굉장히 인상 깊었다고 하는데요. 이 회장조차 회사 돈을 쓸 때 일일이 경영진의 결재를 받았다고 합니다. 경영진이 결재판을 집어던지기도 했다는 증언도 나왔다고 합니다. 이 회장이 실질적인 소유주였다면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그렇다면 도대체 #다스는_누구_걸까요?

※ 영상을 클릭하면 다스 취재팀의 경주 취재기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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