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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빈지노, "대학 안 간다고 했다가 뺨 맞아"

입력 2015-09-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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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퍼 빈지노가 자신의 대학 진학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특별한 진학 상담 토론에는 엄친아 래퍼 빈지노가 출연해 G12와 치열한 토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빈지노는 “과거 대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말해 부모님께 뺨 맞은 적이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빈지노는 “사회적으로 너무 대학의 중요성을 강요하니까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고 자신의 과거 일화를 공개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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