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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현장] 양진호, 회사 급매 시도?…전직 직원들 추가 폭로

입력 2018-11-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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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의 한 교회 목사가 미성년자인 여성 신도들을 대상으로 그루밍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 전해드렸었습니다. 오늘(9일) 오전에요. 피해자 측이 기자회견을 가졌었는데, 그 내용 보겠습니다.
 

▶ "'그루밍 목사' 악행 알릴 것"

▶ 피해자 '그루밍' 이렇게 당했다

▶ 피해자 "가해자, 은폐 시도"

▶ 피해자 측 "원로목사 동원 외압"

▶ 예장합동총회 "강력처벌" 요청

▶ 양진호 "영장실질심사 포기"

▶ 양진호 "대마초 인정" 구속 오늘 결정

▶ 양진호, 회사 급매 시도?

▶ 전직 직원들의 추가 폭로

▶ 여자 컬링 '팀 킴'의 폭로

▶ '팀 킴'의 눈물 "부당한 처우 받아"

▶ 장반석 "팀 킴 주장, 사실 아냐"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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