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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코드' 장성규, 오현민 찬양 "신앙 같은 존재"

입력 2016-03-04 23:36 수정 2016-03-0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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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아나운서 장성규, 오현민 제안에 반색…'갓현민 찬양'

4일 방송된 JTBC '코드 - 비밀의 방'에서는 오현민, 한석준, 피타입, 산이, 최성준, 에디킴, 미료, 최정문, 강지영, 장성규가 퀴즈를 풀어 밀실을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에 도전했다.

이날 플레이어들이 지하 4층에 입성해 2인 1조로 '블랙잭 코드'에 도전했고, 이는 문제를 풀어 획득한 칩을 교환, 최종 점수가 21점에 가까운 팀이 먼저 탈출하는 형식이었다. 하지만 게임이 진행 된 후 칩을 하나도 획득하지 못한 장성규가 문제 앞에 앉아 망연자실했다.

이때 오현민이 "칩과 기회카드를 교환하자"며 조곤조곤 득실을 설명하자, 장성규가 물끄러미 그를 바라봤고, "현민이는 신앙과 같은 존재다. 그 친구가 한 번 웃어주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오는 그런 느낌"이라며 반색했다.

[영상] '코드' 장성규, 오현민 찬양 "신앙 같은 존재"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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