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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육로로 방북"…남북 '해빙 무드' 조성되나

입력 2014-11-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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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희호 여사의 방북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오늘(21일) 실무단이 개성공단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영상 보시죠.

[김성재 원장/김대중아카데미(오늘) : 이희호 여사님께서 방북하실 때에 여러 가지 관계를 의논했는데 먼저 경로 문제는 육로로 가는 것을 합의했습니다.]

의미가 있는 부분은 육로로 방북하게 됐다는 점입니다. 냉랭했던 남북관계가 좀 따뜻해질까요?

Q. "이희호 여사, 육로로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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