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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정다방] 박경림 "살기 좋은 세상 위해 '투표합시다'"

입력 2018-06-08 17:32 수정 2018-06-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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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의 특별한 정치와 음악의 만남, < 금요 정다방 > 입니다. 오늘(8일)은 여러분들이 목소리만 들어도 아실 만한 분이, 사연과 신청곡을 보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방송인 박경림입니다. 정치부 회의! 제가 자주 챙겨보고 복 부장님, 양 반장님, 정 반장님 다 너무 좋아하는 애청자인데요. 제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정다방에 사연과 신청곡을 보냅니다. 제가 이번 6·13 지방선거 캠페인에 여러 예능인들과 함께 참여를 했는데요. 이 계기를 통해서 투표의 소중함을 더욱 알게 됐어요.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고 하는데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 참 멋지지 않습니까? 그걸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 저는 항상 투표에 꼭 참여를 합니다. 자, 6월 13일! 일하시느라 혹은 사정상 투표하러 가기가 어려우신 분들은요. 오늘부터 내일까지 진행하는 사전투표에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우리의 소중한 한 표가 살기 좋은 세상을 사는 데 꼭 의미 있게 쓰일 거로 생각하며 가수 우리나라의 '투표합시다' 이 노래 신청합니다."

박경림씨는 얼마 전에 선관위 캠페인에도 출연했었죠. 박경림 씨의 한 마디 한 마디, 정말 틀린 게 없습니다. 소중한 한 표가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박경림 씨의 신청곡, '투표합시다' 들으시면서 오늘 발제 마무리하겠습니다.
 

투표합시다 투표합시다
이제 우리 바꿉시다
나의 꿈 그대의 꿈
우리의 모든 꿈 이루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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