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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비핵화 첫발, 회담은 무산…핵실험장 폐기와 남은 과제는

입력 2018-05-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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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어제(24일)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를 폭파하면서 비핵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회담을 전격 취소하면서 그 의미가 퇴색됐습니다. 핵실험장 폐기의 과정과 남은 과제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 그리고 임소라 기자 자리 함께했습니다.

 

Q. 북 "트럼프 입장, 인류의 염원에 부합되지 않는 결정"

Q. 북 김계관 "미와 아무때나 마주 앉아 문제 풀 용의"

Q. 북 김계관 "열린 마음으로 미국에 시간과 기회줄 용의"

Q. 김계관 "북미 적대관계 실태 엄중…수뇌상봉 절실히 필요"

Q. 북 "김정은, 트럼프와 만남에 모든 노력 기울여와"

+++

Q. 북 핵실험장 폐기 영상 공개

Q. 북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폭파 방식은?

Q. 2번 갱도 폭파…핵실험 '증거인멸' 논란

Q. CNN, 회담 취소 소식에 취재단 '충격'

Q. 3,4번 갱도 내부까지 폭파했는지가 관건

Q. 북 '완전한 폐기' 위해 남은 검증 절차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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