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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외교부 "일본, 위안부 문제 책임감 갖고 해결해야"

입력 2018-01-10 17:22 수정 2018-01-1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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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외교부 "일본, 위안부 문제 책임감 갖고 해결해야"

중국 외교부는 10일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를 책임 있는 태도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015년 12월 이뤄진 한일 위안부 합의는 문제의 진정한 해결이 될 수 없다고 발표한데 대해 "중국의 위안부 문제에 대한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줄곧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의 우려를 충분히 직시해 책임감 있는 태도로 유관 문제를 해결할 것을 요구해왔다"면서 "이 문제는 일본 뿐만 아니라 역사와 관련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강경화 장관은 지난 9일 5개항의 한일 위안부 합의 처리 방향을 발표하면서 "피해당사자인 할머니들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2015년 합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진정한 해결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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