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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이스' 조대성-신유빈, 아시아선수권 혼복 콤비로

입력 2019-08-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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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탁구 혼합복식 콤비로 남녀 차세대 에이스 재목인 조대성 선수와 신유빈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두 선수는 지난해 12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종합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경기에서 준우승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오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대회에서 혼합복식 경기뿐 아니라 남자복식과, 여자 단체전 단식에도 출전해 활약할 전망입니다.

(화면출처 : 더핑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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