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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플라스틱 도금 공장서 불…3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17-05-2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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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밤 10시 50분쯤 인천 주안의 한 플라스틱 도금공장에서 불이나 3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직원들은 대피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이 타는 등 약 1억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도금 작업장 쪽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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