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빅뱅 점퍼 17만원·EXO 이어폰 123만원…고가 논란
입력 2015-08-17 09:2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아이들은 아이돌 관련 상품을 사고 싶잖아요? 그래서 부모에게 조르고 그러는데, 이게 너무 가격이 비싸서 논란이 됐습니다. 공정위가 조사에 들어갔네요?
+++
네, 일각에서 부모 등골을 빼먹는 등골브레이크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가 판매하는 빅뱅의 야구점퍼, 17만 5000원입니다.
인기 그룹 엑소가 무대에서 착용한 이 이어폰은 123만 원인데요. 비슷한 사양의 동종 상품보다 가격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엑소 관련 상품을 고가 순으로 15개 구매할 경우, 총 384만 4000원이 든다고 하는데요, 순수한 팬심을 이용한 스타 마케팅 상술은 아닌지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번에 조사대상이 된 곳은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2곳입니다.
관련
기사
'엑소 이어폰', '빅뱅 점퍼' 너무 비싸 …'공정위 조사 착수'
공정위 "롯데, 허위자료 제출 가능성…확인되면 고발"
공정위, 롯데 샅샅이 훑는다…'L'자 계열사 실체·상호출자
수리 전에 돈부터?…공정위, 애플에 약관 시정 권고
전국 자동차캠핑장 15개 약관 수정명령…"고객에 불리"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