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국회 본회의 연기…심재철·곽상도·전희경 '코로나19 검사'

입력 2020-02-24 15:49 수정 2020-02-26 15:35

라이브썰전
김영우 "국회, 활동·접촉 잦은 사람들 모인 곳…우려"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라이브썰전
김영우 "국회, 활동·접촉 잦은 사람들 모인 곳…우려"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특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특보 / 진행 : 전용우


[앵커]

이어서 코로나19와 관련한 정치권 이슈들 좀 집중해서 들어보겠는데요. 김종배 시사평론가, 김영우 미래통합당 의원, 전병율 교수, 신아람 기자 이렇게 다시 한번 이 부분 얘기해 보겠습니다. 오늘(24일) 열리기로 했던 국회 본회의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연기됐습니다. 대정부질문도 취소됐는데, 그런 가운데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포함해 통합당 의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해요? 

· 국회, 오늘 오후 본회의 순연키로…코로나19 영향
· 심재철·곽상도·전희경, 병원서 코로나 19 검사받아
· 이해찬 "최대한 빠른 추경 편성해야"
· 김부겸 "메르스 추경 규모 뛰어넘어야"
· 황교안 "추경 편성 적극 협조"
· 황교안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해야"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코로나19' 확진 총 763명…사망 7명 중 5명, 청도대남병원 관련 대구서만 24일 '155명 추가'…217명은 입원 못하고 '자가격리' 정부, 위기경보 '심각' 격상…문 대통령 "총력 대응" 지시 대구 사망 50대 여성, 3~4일 전 급격 악화 '에크모 치료' 청도대남병원 사망자 3명으로 늘어…전국에 '중증' 6명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