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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한밤중 ICBM급 시험발사…위기의 한반도, 전망은?

입력 2017-07-31 10:05 수정 2017-07-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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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8일 밤 있었던 북한 미사일 발사, 여러 측면에서 후폭풍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유환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와 함께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북, ICBM급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

Q. 사거리 1만km급으로 미 본토 대부분 사정권

[김동엽/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 "24일 기간 짧아 기술적 진보는 없었을 것"]

[김동엽/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 "탄두 중량 줄었다기 보다는 1차 발사 보완한 것"]

Q. 한밤중 자강도에서 발사…북한 의도는?

Q. ICBM 관건은 대기권 재진입 기술

Q. 한·미 미사일 협상…탄두 중량 확대 추진

Q. 미, 군사적 선택도 고려…선제 타격 가능성?

Q. 빨라지는 주기·세지는 강도…6차 핵실험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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