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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검사 부담 준다…내년 척추·관절 환자에 건보적용

입력 2017-06-1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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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허리디스크 등 척추질환자와 어깨 등 관절 통증 환자에 대한 자기공명 영상 진단 MRI 검사에 대해 내년부터 건강보험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MRI 비용은 보통 100만원에서 150만원 가량 하는 비급여 항목으로, 그동안 심장질환이나 크론병 등 일부에만 해당돼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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