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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전광훈 상대 5억6천만원 '구상금 청구소송'

입력 2020-09-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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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사랑제일교회와 담임목사인 전광훈 씨를 상대로 5억6천만 원의 구상금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천168명 중 287명의 치료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건보공단은 의료기관이 청구한 진료비 지급내역을 확인하고 나머지 881명의 치료비 구상금도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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