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 현장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그곳 이야기입니다. 헤드라인 보시죠.
■ '발끈' 추미애 '버럭' 노영민…고성 쏟아진 국회· 정치권, '추미애 아들 의혹' 공방 계속
· 법사위에서 생긴 일…"당장 수사하라"
· 추미애 아들 의혹…여당에서도 태도 지적?
· 추미애 "정말 '소설 쓰는 정도' 느껴"
· 노영민 "MB때도 집값 올랐다" 버럭
· 통계상으로는 현 정부에서 가장 많이 올라
· "장난하자는 것?" vs "제가 장난합니까?"
· "국민이 현 정부 정책 지지해" 노영민 큰 소리
· 국토위에서 생긴 일…"'영끌' 안타까워"
·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집 산다' 의미
· 김현미 "다주택자 매물들 30대가 '영끌'"
· '30대 영끌' 발언에 "유체이탈" 맹비난
· 김현미 "2개월 정도 되면 효과 나타나"
· 정우성·이정재, 청담동 330억 빌딩 매입
· '절친' 정우성·이정재 "사업 확장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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