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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극복한 샤론 스톤…나이 잊게 만든 누드 화보

입력 2015-08-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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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으로 할리우드를 사로잡았던 섹시퀸, 샤론 스톤의 누드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가 공개한 화보인데요, 중풍을 이겨내고 화려하게 복귀한 뒤라서 더 주목받고 있습니다.

뇌출혈로 쓰러진 뒤 뇌 손상과 언어 능력, 그리고 시력까지 떨어져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샤론 스톤!

이젠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성이 되려고 애쓰지 않는다는데요, 하지만 57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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