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체크|정치] 정의당, 만 18세 청소년 입당식

입력 2020-01-08 07:46 수정 2020-01-08 09: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1. 해리스 "한국군 중동 파견 희망"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한국군의 호르무즈해협 파병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어제(7일)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도 중동에서 많은 에너지 자원을 얻고 있다"며 "한국이 그곳에 병력을 보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2. 한국당, 2차 영입인재 공개

지난해 박찬주 전 육군대장을 1차 영입 인재 명단에 올렸다가 논란이 된 이후 추가 인재 영입에 나서지 못했던 자유한국당이 오늘 새 영입 인재 두 명을 발표합니다. 탈북민 출신 인권 운동가 지성호 씨와 체육계 미투를 이끈 김은희 전 테니스 코치로 알려졌습니다.

3. 정의당, 만 18세 청소년 입당식

공직 선거법 개정에 따라 4·15 총선부터 선거권을 갖게 되는 만 18세 청소년 16명이 정의당에 입당했습니다. 심상정 대표는 "만 18세 청소년들의 정치 진입은 낡고 부패한 대한민국 정치의 세대 교체를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뉴스체크|정치] '폭행 혐의' 김명연 한국당 의원 고발 [뉴스체크|정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에 원혜영 [뉴스체크|정치] 강경화 "대북 협상, 한국 역할 있어" [뉴스체크|정치] 문 대통령, 산행으로 4년차 시작 [뉴스체크|정치] 한국당 김도읍 총선 불출마 선언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