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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8-07-31 20:05 수정 2018-07-31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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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법 농단' 문건 196건 추가 공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196건의 문건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문건에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숙원 사업인 '상고 법원'을 도입하기 위해서 청와대와 국회 등을 상대로 벌인 전방위 로비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2. 정세 따라 '판결 가이드라인' 충격

법원행정처는 상고 법원 도입 외에도 박근혜 전 대통령 하야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정치 현안 분석에 특히 공을 들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치 지형의 변화에 따라서 판결 방향을 바꿔야 한다는 취지의 충격적인 내용도 문건에 포함됐습니다.

3. 서울 38.3도…"이번 폭염, 특별재난"

오늘(31일) 서울의 기온이 38.3도까지 올라 기상 관측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번 폭염이 '특별 재난' 수준이라며 "전기 요금을 제한적으로 특별 배려할 수 없는 지 검토하라"고 했습니다. 

4. 문희상 의장도 '피감기관 지원' 출장

이달 취임한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해 2017년 피감 기관인 '코이카'의 지원을 받아서 해외 출장을 다녀온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문 의장을 비롯해 4명이 베트남 3박 4일 출장에서 쓴 비용은 1600만 원이었습니다.

5. 또 BMW…"부품교체론 화재 못 막아"

오늘 또다시 BMW 420d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JTBC 취재진과 함께 일부 BMW 차량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배기가스 재순환 장치인 'EGR'을 교체하는 것만으로는 화재를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6. 영양사 둔 대형 어린이집도 '불량급식'

식약처의 관리를 받는 소규모 어린이집 뿐아니라 영양사를 두고 있는 대규모 어린이집도 급식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어제 보도해드린 문제의 유치원 원장 계좌로 1억 원이 넘는 수상한 돈이 흘러가는 등 어린이 급식으로 원장들 배만 채웠다는 증언도 쏟아졌습니다. 

7. 해수욕장 쓰레기…'생태계 부메랑'

피서객들이 다녀간 해수욕장에는 쓰레기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플라스틱이나 비닐 등은 해양쓰레기가 돼 우리 생태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그 실태를 잠시 뒤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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