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전직 검찰총장까지…잇단 고위직 성추행, 갑의 횡포?

입력 2014-11-13 09:21 수정 2014-11-13 09:3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앵커]

자고 나면 불거지는 고위직 성추행 파문, 어떻게 봐야 할까요?

김경진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Q. 검찰 고위직 출신 왜 이러나

Q. 전 검찰총장 '성추행' 피소…"억울해"

Q. 어디까지 '성추행'으로 봐야 하나

Q. '성추행' 1년 5개월 만에 고소, 왜

Q. 전 국립의료원장도 '성추행' 파문

Q. 고위직 성추행 파문 '갑의 횡포'?

Q. "딸 같아서" 박희태 '봐주기' 논란

관련기사

전 검찰총장, 골프장 직원 성추행 혐의 피소…혐의 부인 골프장 캐디 "성추행 피해" 전 검찰총장 고소 '캐디 성추행 혐의' 박희태 경찰 조사…"고의는 없었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 골프치다가…캐디 성추행 논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