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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청와대 컴퓨터…문재인 정부, 시작부터 '부담'

입력 2017-05-1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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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정부가 전 정부로부터 중요 현안과 관련한 인수인계를 받지 못했다는 것부터 먼저 짚어보면, 이건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집중적으로 보도해드리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박근혜 정부가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고, 지금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하네요.

Q. 청와대 "컴퓨터 하드웨어에 아무 것도 없어"

Q. 봉인하고 지웠다면 법적 책임 묻기 어려워

Q. 무단 폐기? 무더기 봉인?…경위 파악 관건

Q. 대통령기록물법 법령 개정 목소리

Q. '안태근 만찬'…검찰 안에서도 "이례적"

Q. 검찰 내부서도 개혁 목소리…성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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