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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피부미인

입력 2014-07-08 09:34 수정 2014-07-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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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피부미인


남상미,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피부미인


남상미,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피부미인


남상미,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피부미인


남상미의 얼굴을 초근접 촬영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KBS 2TV 특별기획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출연 중인 남상미의 촬영 현장컷으로, 땀을 뻘뻘 흘린 채 모니터에 집중하고 있는 남상미가 담겼다. 워낙 가까이서 찍어 얼굴에 송글 송글 맺힌 땀까지 다 보이지만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가 단연 눈에 띈다. 제작사 측은 '남상미는 연일 계속되는 더운 촬영장에서도 항상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환한 미소로 스태프와 동료연기자들을 살뜰히 챙기며 '조선총잡이'의 상큼한 미소천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극중 남상미가 분한 정수인은 조선 개화기 격랑의 시대를 살아가는 신여성이다. 제작사 측은 "더운 촬영장에서, 겹겹의 한복을 입고 촬영하고 있지만 남상미를 비롯 출연진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즐겁고 열의가 넘치게 촬영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애틋해질 수인과 윤강의 사랑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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