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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화) 뉴스룸 다시보기 1부

입력 2019-08-20 23:24 수정 2019-08-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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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국회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검증 문제를 두고 충돌했습니다. 야당은 조 후보자 딸이 고교시절 의학 논문  제1저자로 등재된 점에 의혹을 제기했는데 부총리는 인사청문회를 열어서 확인하자고 했습니다. 회의 내내 고성이 오갔습니다. 조 후보자 측은 대학 입학 등에 논문으로 인한 특혜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먼저 국회 상황 전해드리고 제기된 의혹과 이에 대한 반박 등을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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