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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촬영장 기습 방문, 왜?

입력 2014-07-07 11:22 수정 2014-07-0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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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촬영장 기습 방문, 왜?


정일우 촬영장 기습 방문, 왜?


배우 정일우가 아이스크림을 쐈다.

정일우는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MBC 새 월화극 '야경꾼 일지' 촬영장을 찾아 무더위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직접 아이스크림을 나눠줬다. 정일우는 이 드라마에서 훤칠한 외모에 부와 명예를 모두 지녔지만 내면의 아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불량 왕자'로 살아가는 월광대군 이린 역을 맡았다.

이날 촬영장에서 정일우는 어린 이린 역을 맡고 있는 김휘수를 만나 함께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고 흐뭇한 미소로 연기를 지켜보며 아낌없는 칭찬과 조언을 전해 지켜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귀신을 부정하는 자와 이용하려는 자, 그리고 물리치려는 자, 세 개의 세력 사이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경쾌한 감각으로 그려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제공=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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