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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5호 에펠탑 촬영, '악천후와 야간에도 촬영 가능'

입력 2013-12-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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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5호 에펠탑 촬영, '악천후와 야간에도 촬영 가능'


'아리랑 5호 에펠탑 촬영'

아리랑 5호가 프랑스 에펠탑을 촬영했다.

아리랑 5호가 촬영한 에펠탑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성능 점검 목적으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아리랑 5호는 국내 최초로 영상레이더(SAR)를 탑재, 악천후와 야간에도 고해상도로 지구를 관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프랑스 파리지역 사진은 구름이 많이 낀 지난 10월 14일 촬영한 것으로, 이러한 장점을 잘 살린 영상이다.

아리랑 5호 에펠탑 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리랑 5호 에펠탑 촬영, 악천후에도 잘 찍히다니 신기하다", "아리랑 5호 에펠탑 촬영, 우리나라 우주 과학도 많이 발전했구나", "아리랑 5호 에펠탑 촬영, 뿌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미래창조과학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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