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선상 위에서 만난 나달 vs 조코비치 '세기의 대결'
입력 2013-11-26 08:00
수정 2013-11-26 10:0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세계 남자 테니스계의 양대산맥인 나달과 조코비치가 선상 테니스 대회를 열었습니다.
그 멋진 광경 함께 보시죠.
이곳은 아르헨티나 페리토 모레노 빙하 앞을 지나는 페리입니다.
모자를 쓴 세계 랭킹 1위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과 2위인 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가 배 위에서 시범경기를 펼칩니다.
아무래도 간이 테니스 코트다 보니 제 실력을 발휘하긴 어려워 보이는데요.
이번 매치는 아르헨티나 관광청의 후원으로 일명 '빙하 위의 테니스'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시범경기라고 합니다.
나달 선수는 이후 트위터에 "여태껏 본 장면 중에 가장 스펙터클했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관련
기사
'별 다섯 개' 브라질 축구대표팀 유니폼 공개돼 화제
"80kg 정도 돼야 예쁘지" 브라질 이색 미인대회 눈길
펜 지나간 자리 '반짝반짝'…마법의 펜으로 만든 예술
취재
양원보 / 모바일콘텐트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 8월 10일 (목) JTBC 뉴스특보 4부
양원보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