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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북한 언론서 나 죽이라고…바이러스 테러한 것"

입력 2020-08-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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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은 웃으면서 구급차를 탔지만 하루 만에 건강이 악화된 그분 소식이 준비돼 있습니다. 헤드라인 보시죠.

■ "국민 민폐, 북은 미리 알았다?"

· 웃으며 이송…하루 만에 건강 악화
· 지난 13일 사랑제일교회 첫 확진자 발생 다음 날
· '노 마스크'로 지인과 대화 나눠
· 광화문 집회서도 '노 마스크' 연설
· 교회 주변 방역 시도…멱살 잡고 끌어내
· 멱살 잡힌 방역요원, 마스크도 벗겨져
· 하태경 "황교안 전 대표, 과거 청산해야"
· '전광훈 선긋기'…통합당 황교안 책임론
· 마스크 써 달라는 버스기사 폭행한 승객
· "턱에 걸친 마스크 제대로 써달라" 요구
· 15분간 버스 운행 방해…출동 경찰 손 물어
· 중국 우한서 다닥다닥 '환호의 물놀이'
· 중국, 야외 수영장에 수천명 모여 파티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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