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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재산 등 가압류 21건 인용 결정

입력 2014-07-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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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부법무공단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등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민사상 책임자들을 상대로 낸 가압류 등 보전 처분 신청 21건을 인용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법원이 가압류를 결정한 유 전 회장 관련 재산은 총 24건이다. XML

인용은 기각과 반대로 본안심리를 한 바, 제소(提訴; 소송을 제기함)한 쪽의 주장내용에 이유가 있어 법원이 주장내용을 받아들여 제소자의 손을 들어주는 것을 말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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