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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연구소] 채용 때 '출신학교 차별' 당연하다고?

입력 2018-08-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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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과정에서 지원자들을 출신 대학에 따라 나누고, 등급을 매겨 차등 점수를 부여하는 기업의 '출신학교 차별'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전국 187개 일반대학을 본교/분교, 주간/야간으로 세분화해 등급을 매기는가 하면, 합격권에 있던 지원자가 '1등급 대학' 출신 지원자에 밀리는 일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홍민정 상임변호사는 "합리적 근거가 없을 뿐 아니라 평등권의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라며 이러한 차별을 비판했습니다. 또 그는 "출신 대학이 극복할 수 없는 낙인이 되어 전 일생을 지배하는 건 문제"라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홍민정 변호사는 마지막으로 "기업이 지금까지 출신 학교에 기대 인재를 채용했다면, 기업과 직무역량에 맞는 새로운 평가 방법을 고민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불편연구소(영상)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작 : 임정헌 백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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