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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파파라치] 문 "포탄과 보온병도 구별 못하면서…"

입력 2012-12-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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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후보 2차 TV 토론회/12월 10일

결연한 표정으로 입장하는 대선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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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총영사관 재외투표소/12월 10일

10일 재외국민 투표를 진행한 뉴욕총영사관 투표소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소중한 한 표 행사

[반기문 UN 사무총장/12월 10일 : 모든 국민들이 12월 19일 우리나라의 지도자를 뽑는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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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민주통합당 당사/오늘 10시 30분

정책발표와 함께 아침을 시작하는 문재인 후보

사병복지 정책을 내세워 특전사 출신의 장점 강조

[문재인 대선후보/오늘 : 총을 손에 잡아본 적 없고, 포탄과 보온병을 구별하지 못하면서 무슨 안보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저와 민주정부를 두고 안보불안 운운하는 것은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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