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조국 후보 딸, '포르쉐 탄다' 허위사실 유포자 경찰 고소

입력 2019-08-20 20:20 수정 2019-08-20 22:2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조국 후보자의 딸이 자신에 대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들을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했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 후보자의 딸이 고급 수입차인 포르쉐를 탄다', '고려대학교 가정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에서 꼴찌를 했다'는 등의 글이 올라오자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조 후보자가 지난 14일에 국회에 제출한 재산내역에 따르면 조 후보자 측은 현대 아반떼와 르노삼성 QM3, 또 SM6 차량을 갖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내일이라도 청문회를"…조국, 가족들 의혹에 정면 반박 조국 후보자, '딸 의혹' 등 공세에 "정책 청문회 하자" 청문 날짜도 잡기 전…한국당, '조국 후보자 일가' 검찰 고발 조국 딸, 황제장학금 이어 '논문 제1저자' 등재 논란 한국당, '조국 후보자 일가' 검찰 고발…여당 "정치 공세"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