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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임신 "올해 말 엄마 된다"…태명은 '튼튼이'

입력 2014-02-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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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임신 "올해 말 엄마 된다"…태명은 '튼튼이'

'정경미 임신'

정경미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정경미는 11일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서 "임신 8주째다. 올해 말 엄마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2세 태명은 '튼튼이'"라며 "튼튼하게 자랐으면 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정경미 임신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태교에 힘쓰고 있다. 방송 활동은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며 "윤형빈의 데뷔전 승리에 이어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정경미 임신소식에 네티즌들은 "정경미 임신, 축하드려요", "정경미 임신, 정초부터 좋은 소식이 이어지네요", "정경미 임신, 몸관리 잘해서 순산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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