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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동집배센터 공사장서 불…7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1-09-0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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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밤 10시쯤 경기도 용인의 양지 공동집배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서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40대에 가까운 소방 차량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는데 우레탄폼이 타면서 연기가 크게 나면서 불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이 비어 있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시청자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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