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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인 전격 교체…홍남기-김수현 '2기팀' 전망은?

입력 2018-11-1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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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정부의 첫 경제 수장이던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취임 1년 6개월 여 만에 결국 교체됐습니다. 동반 사퇴를 촉구했던 야당은 예산 심의기간 중에 교체하는 것이 국회 패싱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전원책 조직강화특별위원을 경질하면서 다시 내부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정치권 소식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김동연·장하성 경제 라인 교체…평가는?

 
  • 야당 "회전문 인사, 국회 패싱" 맹공

 
  • 야당, 소득주도 성장 기조 유지 비판

 
  • 홍남기 후보자 청문회 준비…쟁점은?

 
  • 경제 수장 교체…예산 심의 영향은?

 
  •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에 힘 실리나?

 
  • '개각·청와대 인적 개편'  전망은?

 
  • 전원책 해촉 후폭풍…김병준 비대위 위기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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