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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기황후' 등장…강렬한 느낌에 시청자들마저 긴장

입력 2013-11-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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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기황후' 등장…강렬한 느낌에 시청자들마저 긴장


배우 유인영이 드라마 '기황후'에서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26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 바토루의 딸 연비수로 분한 유인영은 수많은 병사를 잃고 복수의 칼을 갈았다.

유인영은 격렬한 전투 끝에 몸에 큰 상처를 입은 연비수는 홀로 치료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깨와 상반신을 드러냈다.

특히 뒤를 응시하며 레이저 눈빛을 발산한 유인영은 시청자들마저 얼어붙게 만들 정도.

방송이 끝난 뒤 유인영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유인영 기황후 등장에 네티즌들은 "유인영 기황후 등장, 강렬했다" "유인영 기황후에서 존재감 폭발" "유인영 기황후 등장, 너무 멋지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인영 '기황후' 등장…강렬한 느낌에 시청자들마저 긴장


(JTBC 방송뉴스팀)
사진=MBC '기황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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