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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파파라치] 박근혜는 고기, 안철수는 면을 좋아해?

입력 2012-10-19 16:45 수정 2012-10-2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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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 서초구 양재동 aT센터(10월 18일)

먹거리 문제를 고민하는 문재인 후보

[문재인/민주통합당 대선후보 : 먹거리는 단순히 식량 문제가 아닙니다. 먹거리는 기본적인 복지이자 문화·교육·환경의 문제입니다. 나아가서 일자리이기도 합니다.]

- 박근혜 : 2012 횡성한우축제(10월 18일)

박근혜 후보도 먹거리 탐방

한우 소시지도 맛있고

한우 떡갈비도 맛있고

한우 등심구이는 말할 것도 없고

"최고예요. 최고!"
'소들아 미안… 그래도 너희들은 최고였어…'

- 안철수 : 2012 횡성한우축제(10월 18일)

안철수 후보도 질 수 없다.

박 후보와 같은 곳에 온 안철수 후보

'전 고기보다 면이 더 좋아요~'

강원도 화천군 이외수 문학관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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