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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동진 사장 "100만대 중 24대 불량…사과"

입력 2016-09-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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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고동진 사장 "100만대 중 24대 불량…사과"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갤럭시노트7의 불량률은 100만대 중 24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고 사장은 2일 오후 5시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9층에서 직접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자발적 리콜을 벌이겠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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