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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백두산' 점퍼 입고 '한라산' 등반 그린 문 대통령

입력 2018-10-29 15:43

문 대통령, 기자단과 북악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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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기자단과 북악산 산행


청와대 기자단과 함께하는 북악산 산행 / 어제

홍련사→숙정문→창의문까지 약 3.3km 코스

참모진 20여 명, 기자단 147명 동행

산행 전 기념촬영은 필수!
조심스레 올려보는 손 하트

Q. 건강관리 비결 질문에…
[국가 기밀에 해당하는 질문인데요. 특별히 관리를 하지는 못하고 청와대 뒷산, 북악산 산책을 시간 나는 대로 합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서울로 답방을 할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이런 말도 있으니까 원한다면 한라산 구경도 시켜줄 수 있습니다.]

'백두산 점퍼'입고 '한라산' 등반 얘기한 문 대통령

두 시간 남짓한 본격적인 산행
대통령 '강철 체력' 인증(?)

"밥 먹으러 갑시다! 밥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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