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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귀화 선수 맷 달튼, '베스트 골리' 영예

입력 2019-05-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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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남자 대표팀 소속 맷 달튼이 6일 카자흐스탄에서 막을 내린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베스트 골리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달튼은 이번 대회 6개팀 골리 가운데 최다 출전 시간 299분 30초를 기록했고 174개의 유효 샷 가운데 163개를 막아냈습니다.

신상훈은 이번 대회 6골로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화면출처 : 대한아이스하키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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